안녕하세요! 교보스토리의 교민입니다! 오늘도 동네 주민이 인정하는 맛집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ㅎㅎ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다보니, 제가 외식을 자주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ㅎㅎ 오늘도 역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연휴 토요일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친구들의 나오라는 유혹을 못참고 이날도 나왔습니다! ㅎㅎ 오늘 소개할 맛집은 '넝쿨집'입니다. 이 곳은 정말 삼겹살을 제공해줍니다! (제가 삼겹살을 먹으러 이곳 저곳 가봤지만, 이곳이 정말 삼겹살 다운 삼겹살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코로나도 걱정되고, 요즘 날씨도 선선하여 저희는 바깥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봤지만 저희는 늘 먹는 생삼겹살 3인분을 시켰습니다. (1인분 14,000원 입니다.) 아래 사진 보셨나요?! 정말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