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보스토리의 교민입니다! 지난번 '라라감자탕' 포스팅에 이어 2차로 방문한 '칭다오 마라탕 양꼬치'집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날은 제가 오랜만에 먹은 음식들이 많은 날입니다! 양꼬치도 올해 처음 먹게 되었어요!! 그동안 중국발 우한 폐렴이라는 인식이 있어, 많이 먹고 싶었지만 먹지 못하고 참았던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외식도 잘 못하고,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2차로 방문한 '칭다오 마라탕 양꼬치'집은 또 다른 친구까지 초대하여 3명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T.M.I. 저희 친구들은 자주 모여서 술을 마시지만, 매번 모일 때마다 즐거워요~~ ㅎㅎ) 간판을 보여 벌써부터 양꼬치와 꿔바로우를 먹을 생각에 기대를 하였습니다~~ (1차 감자탕집에서 이미 많이 먹은 것은 안.비.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