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보스토리의 교민 입니다~ 저는 퇴근 후 어머니와 함께 빵집을 들렸는데요~ 갑자기 그 옆에 있는 숯불바베큐 치킨이 보이더라고요~!! 오랜만에 숯불바베큐 치킨이 먹고 싶어, 포장하여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해본 바베큐 치킨집인데요~ 가게 내부엔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정말 연말 분위기가 1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ㅜㅜ 가게 내부에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아, 동네 맛집인 것 같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가게 운영 시간이 저녁 9시까지지만, 평소라면 오후 5시~오전1시까지 늦게 운영하더라고요! 저는 바베큐반+소금구이반을 주문했어요!! 순살로 주문해서 21,000원 입니다~ (뼈있는 메뉴는 19,000원이고 순살이면 2천원이 추가) 대략 30분 정도를 기다리니..